안녕하세요. 독종반입니다. 오늘은 토익 교재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토익 교재는 시중 서점의 한 카테고리를 차지 할 정도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많은 책으로 인하여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독종반은 그 많은 토익의 책 중에서 ETS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이유를 아래에 적습니다.
ETS 는 토익 공식 출제 기관입니다.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전 세계에 미국 대학/대학원 입학용 시험 및 영어 시험을 제작하고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본부는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있습니다. 모든 공식 토익 시험의 공식 출제 기관입니다.
YBM은 공식 출제 기관인 ETS에 의뢰를 받아 한국의 토익 시험을 주관하는 대행사입니다. 조금은 다르지만 쉽게 말하면 한국 에이젼시 (agency)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YBM의 책이 ETS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YBM 출판사에서 ETS의 공식 서적을 한국에서 출판 관리합니다. 그래서 ETS 토익 교재는 YBM 마크와 로고가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종반의 모든 토익 교재는 토익 공식 주관사 ETS 토익 교재만 사용합니다.
안양 토익 독종반에서는 특히 LC의 경우 ETS 토익 시험과 동일한 목소리로 녹음된 교재만을 사용 하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모국어인 아닌 외국인으로써 영어의 듣기는 말하는 사람 발음과 억양, 어투 등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ETS 의 듣기평가는 미국인, 영국인은 물론 호주인과 캐나다인 심지어 인도인의 발음이 섞인 출제자가 녹음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나라의 발음을 듣고 이해한다 것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다양한 나라의 발음 모두를 학습하는 것 보다 ETS 성우의 목소리에 익숙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으로 시험에 임하는 태도일것입니다.
ETS공식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토익 교재를 선택하는 것은 시작 부터 절반이 성공한 것입니다.
아래는 ETS 토익 교재의 장점을 ETS 교재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
실제 시험과 싱크로율 100%와 높은 정기 토익 시험 적중률 그리고 많은 전문가 집단이 책을 만들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출제기관 ETS 의 정기토익 시험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 놓았기 때문에 2300명이 집필에 참여 했다고 쓰여 있는 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토익 독종반 센터는 ETS 토익 교재를 철저히 연구합니다.
독종반은 ETS 나오는 모든 서적을 연구합니다. ETS 서적은 곧 기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TS에서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가장 먼저 구매하여 연구하고 학생들과 공유합니다. 또한 일본에서 출간된 ETS TOEIC 교재도 참고합니다. 독종반 토익 센터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토익 공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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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3년 02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