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시절에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채로 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내가 과연 다른 사람들한테 뒤쳐지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브라이언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에 한 좌절감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많은 이야기와 재미난 강의내용에 대해 잘 알려주시는데 수업을 하는 시간이 굉장이 빨리 지나갑니다. 또한 1:1 면담이나 과외 형식이라서 9명을 전문적으로 관리 해 주셔서 토익 독종반을 등록 할 때 항상 다짐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등록한 이 순간부터 학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전문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다짐’. 이 다짐들을 들으면서 제 자신도 영어에 대한 에너지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그저 열심히만 하면 원하는 점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처럼 영어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하고 모자라도 빠르게 토익 점수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저는 영어가 재미있어 졌습니다.
과제를 7시간,8시간 정도 하지만 과제를 달성하면 제 자신이 성취감, 뿌듯함이 느껴져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만약 저처럼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못하는 분들께 독종반 수업을 추천합니다.
학생들은 열정만 가지고 토익 독종반 센터를 등록하면 됩니다. 방향은 선생님 잡아 주십니다.
OGY
2019.07.11
Updated 2022년 11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