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토익 수강했습니다

<독종반>

친구 소개로 7월 7시간 반을 수강했습니다. 토익 공부의 걱정보다 7시간동안 하는 수업에 대해 걱정이 많았습니다. 수업을 한 번 듣고나서 저의 생각은 확 달라졌고 의지가 생겨났습니다.

항상 재미를 주시고 열심히 공부 할 수 있게 만드는 정신 교육이 매우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열심히 듣게 만들게 하는 선생님의 강의 열정과 능력이 대단합니다. 토익에 대해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점심시간에 메뉴 선택에서 고민이 많이 되지만 선생님과 같이 먹으며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소수 멤버 수업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고 숙제검사를 통해 공부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셔서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각종 음료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배고픔을 달래고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평소 였으면 휴대폰을 하고 잠을 잘 시간에 숙제를 하고 영어 듣기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다른 대형 토익 학원보다 관리가 잘되고 비교 할 수 없게 강의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받는 소소한 선물이 기분을 좋게 만들고 무엇보다 학원을 다니며 느낀 것은 학생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심이고, 나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쌤 짱!!

2019.07.10
반장 YS

Updated 2022년 11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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