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년정도 대학 전공 책 말고는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멀리 하다가 졸업 점수와 취업 준비를 위해 토익 시험을 보고 점수가 낮게 나와 강의를 수강하게 된 경우입니다.
학기중에 인강을 신청해서 들어 보기는 했지만 수업만 하고 문법 위주였던 인강은 저에게 재미도 없고 의욕도 안 생겼습니다. 4학년이 끝나고 학원을 알아보던 중 이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정 넘치는 선생님의 강의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내주시는 숙제를 단계별로 하다 보니 어느새 더 많은 문제가 들리고 좀 더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7/10
Updated 2022년 11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