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나 지났는데 감사의 톡을 보내는 친구

진짜 오랜만에 톡을 보내왔다. 스피킹 수업을 개설하냐고 물어왔다.

선생님은 제일 효과적으로 자신의 점수를 올려줬다고 가끔 생각나서 독종반 홈페이지 들른다고 했다.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카톡 캡쳐 한다. 취업 해서. 영업의 최전선에 일한다며..

사진을 한장 보내줬는데영업의 기본이 되어 있는듯한 정장이닷. ㅋㅋ그렇다

내가 가르친 대학생 친구들은 몇년 지나면 정말 어른이 된다. ㅋㅋ

Updated 2021년 0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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