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반 후기

1. 엄청난 칭찬 & 독려

“사실 제 영어 실력이 평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저의 자그마한 노력에도 엄청난 칭찬을 해 주십니다. 그 칭찬이 저에겐 동기부여 중 하나로 작용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쌤은 조금 힘드시겠지만 …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2. 뛰어난 강의력

“저는 수업을 들을 때,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될까 봐 혹은 집에 가서 공부할 때 이해가 안될까 봐 필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 브라이언 쌤의 수업은 굳이 필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같이 소리내서 암기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고, 수업이 끝나면 쌤이 직접 정리하신 종이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L/C수업도 승부욕을 불러 일으켜서 재밌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의 필기 Obsession을 없애 주는 유일한 분.”

3. 재미있는 분위기

“독종반은 점심시간때 다같이 밥을 먹으러 갑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지만 점심도 같이 먹고 오랜 시간 동안 같이 수업을 듣다 보니까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매시간 조별 수업을 할 때, 약 15분간은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꼭!!) 교실 분위기가 좋다 보니까 시간도 빨리 가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원 같은 시설에서 보기 드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월 수강생 중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