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지루하지 않아요~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닌 그와 적절한 예시 이야기는 물론, 연극에 가까운 한 편의 작품은 영어를 더 이상 하나의 텍스트가 아닌 그림을 상상하게 해주어 기억에 오래 도록 남습니다.
그리고 “9명의 소수정예 체계이다” 보니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모두 외워 호명하는 것이 아주 인상에 남았고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책정되는 숙제는 집에서도 공부를 안 하면 브라이언 선생님의 무서운 눈초리가 떠오를 정도로 강의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넘칩니다.
설렁설렁 적당히 할 사람은 오지 마세요 !
‘독종반’ 인 만큼 독하게 마음먹고 영어에 온 시간을 투자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당신의 1개월은 인생에 있어 0.1%입니다.
이 잠깐의 시간에 내 열정을 퍼부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