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포스팅 하네요
오늘은 12.19(화요일) 입니다.
오늘은 따로 사진,편집 같은건 없고 ! 독백체의 컨셉으로 갈까합니다.
독백체는 아니군요, ‘그냥 글을 끄적여 본다.’가 맞는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선생님의 학생으로 약3개월을 수강하였고, 매니저로 도와드린게 약 3주정도 된 것 같습니다.
토익점수도 800중반을 달성하였고, 또 이 점수와 몇가지 준비를 통해 다음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익 수강생일때는 토익 관점에서 조언을 많이 받았지만,
요즘은 인생과 삶의 조언도 듣고 아무래도 저보다는 오랜경험이 있으시니
어떤 일을 진행할때 저도 조언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와중에도 강의듣는 친구들을 보면 재밌게 듣고있구나, ‘나도 전에 수강생일때 표정이 저랬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브라이언선생님이 항상 했던 말씀은 ‘재미가 없는 공부가 길어지면 금방 포기하고 관두게 된다.’
아직도 머리속에 울립니다.
아! 물론 필요에 의해서, 무조건 해야하기 때문에 이유로 열심히하는 친구들도 있겠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토익뿐만이아니라 저 매니저도 그렇고 수업받고있는 수강생들도 다른 공부를 시작하거나 연속적으로 하겠지요.
필요에 의해서 공부를 하지만, 공부하는것이 재미있게 느껴지는것
공부의 습관을 재미로 체화를 느끼는겁니다.
필요에 의해서 하게되든, 재미있어서 하든, 어떤 경우라던지
어차피 책상에 앉아서 여러분들은 공부를 하고있을겁니다.
그런말이 있지요
‘Carpediem’
‘현재를 즐겨라’ 또는 ‘지금 현재 이순간에 충실해라’ 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요
영어로 좀더 의용적으로 생각하면
‘If you can’t avoid it, you might as well try and enjoy it.’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인생에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진다면, 여러분들은 짜증내면서 할건가요?
즐겨봅시다.
전공공부든, 토익공부든, 뭐든지요!
즐긴다면 결과도 달라지겠죠?
Updated 2022년 09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