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반의 일상

독종반은 9명이 오손도손 수업을 함께하는 소수 정예 수업입니다. 매일 점심은 투표로 결정하여 일번가로 가서 점심도 함께 먹고 회식도 하고 그럽니다. 오늘은 선생님과 제가 그리고 오늘 아침은 토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한다면 제대로 한다.

브라이언 선생님께서 독종반센터에 들어오는 입구가 넓은 편이 아니다보니 학생들이 잘 못찾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가지고 계셨는데 오랜 고민끝에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작은 조명간판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독종반 수업은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7시간을 수업합니다. 아침을 일찍 시작하다보니 아침을 못 먹고 오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다면 제대로 한다 토스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궁금하면 클

안양 토익 독종반의 짐이 점점 많아져서 캐비넷으로 안되어서 선반을 부착하였습니다. 직접 만든것은 아니고 이케아에서 찬넬 선반을 검색하여 벽에 부착하는 방식의 선반을 달았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로타리 해머드릴은 필수입니다.

오늘은 안양 토익 독종반 센터에 있는 [나스] 라는 장치를 소개할까해요. 사실 저도 독종반 매니저로 일하면서도 나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어요. 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 쉽게 말하면...

독종반은 2019년에도 겨울방학에 딱 9명의 학생만을 받습니다. 2019년 벌써 1월이 중간까지 와 있네요. 다음달 2월 수업을 받기 위해서 미리미리 상담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사진에 얼굴이 나오면 부끄럽기 때문에 공부하는 척 머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