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반장을 맡아 열심히 수업을 따라간 것 밖에 없는데… 학원 친구들의 토익을 응원했을 뿐인데… 이런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포인트 얼른 쌓아서 화분과 책 받으세요!!
화분의 이름은 이사벨라로 짓겠습니다
(이유는 제 영어 이름이 이사벨라여서 ㅎㅎ)
하루6시간, 최대9명, 안양역300m 특별한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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