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처 메가커피에서 나인 토익 독해 훈련을 했습니다.
첫 수업때 준동사에 대해 학습을 하여
나인토익 훈련에 적용 하고 있는데요.
새끼 동사가 눈에 들어오니 독해의 정확도가 조금 향상 된것 같네요.
다들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문장을 독해하고 싶다”라는 의지가 생기지 않나요?
저는 벌써 부터 익일 연극이 기대가 됩니다.
“나는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스피노자)
하루6시간, 최대9명, 안양역300m 특별한 토익
익일 연기.
연기 아닙니다.
연극입니다. 킁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