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비틀즈 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로이킴이라는 가수가 커버를 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잔잔하고 감성적이여서 3개월 전에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토끼와 사슴을 잡은 뒤로 부터 가사 없이 들을 수 있게 되더군요.

(Yesterday 노래가 템포가 느리고 쉬운 단어로 가사가 쓰여져서 가능했지만)

 에미넴 노래도 들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ㅋㅋㅋ)